재외동포재단이 세계 각국 동포 대학생과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11기 OKFriends 봉사단과 함께 제주 해녀 문화와 유네스코 지정 세계 유산 알리기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포 대학생들은 제주 해녀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해녀들의 춤과 노동요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제주도 해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선영 (parks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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